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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산업박람회 관리자 : 2019년 9월 23일 (월), 오후 2:40

[에이빙뉴스 영상] "싸이베리어" 혁신적인 도주 차량 정지 시스템 'PROSPIKE' 선보일 예정

싸이베리어는 9월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기상&미세먼지 경찰 순찰차의 트렁크에 상시 휴대가 가능한 자동화된 도주 차량 정지 장치를 선보인다.

(주)싸이베리어는 9월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기상&미세먼지 경찰 순찰차의 트렁크에 상시 휴대가 가능한 자동화된 도주 차량 정지 장치를 선보인다.

도주차량 원격제어 정지장치인 프로스파이크(PROspike) 제품은 말 그대로 차량의 도주를 막는 기능을 수행한다.

차량의 트렁크에 상시 휴대하며, 접근하는 차량에 대해 지정된 위치 또는 도주 차량의 예상 경로에 즉시 꺼내어 5초안에 설치가 가능하고 리모컨을 사용해 의심스러운 차량이나 도주 차량이 접근하기 직전에 프로스파이크를 동작시킨 후 추격하는 차량은 도달하기 전에 접히게 되어 도주 차량만을 대상으로 차단할 수 있다.

최대 100m까지 원격제어가 가능하며 3초 내에 접힘과 펼침 동작이 가능해 도주 차량만 주행을 저지할 수 있다. CPU를 통해 CCTV 또는 차량출입 통제 시스템과 연동시켜 주요 출입구의 출입통제도 가능하다. 이 제품은 관공서나 주요 시설물의 차량출입구에 고정설치 할 수 있으며 크기가 크지 않아 임시 교통 통제나 검문소, 음주단속 지점에 간편하게 이동식으로 설치와 철거가 쉽게 할 수 있다.

특히, 차량 바퀴에 박히는 철침은 일시적으로 펑크를 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바람이 빠지도록 하여 도주 차량의 전복 사고 또는 갑작스런 쏠림현상을 방지하는 기능으로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특화된 제품이다.

싸이베리어는 짧은 사업 경력에도 불구하고 세계에서 가장 큰 평택미군기지의 차량 돌진 방호 장비/관제시스템과 기타 지역의 주한 미군기지의 차량 돌진 방호장비 공급·설치 경험을 토대로 청와대와 한국은행, 국가 및 민간의 중요 시설의 차량 방호 장비와 관제 시스템 구축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싸이베리어는 차량 정지 시스템 제품 이외에도 다양한 차량 돌진/차단 방호장비도 소개할 계획이다.

도로를 깊게 굴착하지 않고도 방호 성능을 확보하는 모듈형 저심도 고정식 볼라드와 자동식 볼라드를 현장에 출품하고 있다.

싸이베리어는 포함하여 이동식 델타 바리케이트와 신개념 LED 정보표출형 바리케이트, 수동식 볼라드 등을 자체 디자인을 바탕으로 개발·설치·교육까지 실제 사업에 적용하고 있다. 또한, 볼라드와 슬라이딩 게이트, 로드블럭 등 대테러 차량 돌진 방호 장비와 차량 하부 검색 시스템과 울타리 검지 시스템, 위험물 탐지 시스템 등 대테러 방지 검색장비, 차량 높이 검지 센서와 관제 시스템 등 대테러 사전 검지 및 경보 시스템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편, '제5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는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 코트라가 주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국방부,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 소방청, 조달청, 동반성장위원회, 한국전력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교육방송공사,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광해관리공단,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이 후원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전시 △컨퍼런스 △수출상담회 △투자유치설명회 △안전체험마을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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